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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광스님은 “종단의 운영 방식을 배워 안정을 이루고, 모범적인 교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인광스님은 지난 1일 월정사 신임 주지 후보로 선출된 바 있다. 당시 선거인단 190명 중 161명이 참석해 투표에 참여했다. 기호 1번 인광스님이 119표, 기호 3번 설암스님이 39표를 얻었다. 무효표는 3표였다.
인광스님은 그간 정념스님의 유력한 후임자로 거론돼왔다. 인광스님은 정념스님을 은사로 출가해 1993년 통도사에서 청하스님을 계사로 사미계를, 1997년 통도사에서 청하스님을 계사로 구족계를 수지했다.
사미계는 출가 후 정식 승려가 되기 전 예비 단계에서 받는 계율이며 구족계는 모든 계율이 완전히 구비되었다는 의미로 비구(남성)나 비구니(여성)가 받는 정식 승려의 계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