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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새 시리즈 '마데레사' 제작 확정…나나·김단·정건주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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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영 기자I 2026.09.01 10:4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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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여' 장영우 감독·'동궁' 권소라·서재원 작가 의기투합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넷플릭스(Netflix)가 새로운 시리즈 ‘마데레사’ 제작을 확정 지었다.

사진=넷플릭스
사진=넷플릭스
사진=넷플릭스
사진=넷플릭스
넷플릭스 측은 1일 새로운 시리즈 ‘마데레사’에 나나, 김단, 정건주가 출연한다고 밝혔다.

‘마데레사’는 냉혈한 범죄심리학자이자 교수 ‘마데레사’가 순수한 얼굴 뒤에 비밀을 감춘 조교 ‘박설’과 ‘데레사’의 오랜 친구이자 검사인 ‘유아람’의 도움을 받아 미제 살인 사건들을 파고들며 오랫동안 숨겨졌던 진실과 감정을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 를 담는다.

넷플릭스 시리즈 ‘마스크걸’, ‘글리치’,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 ‘자백’, ‘꾼’ 등에 출연한 나나가 과거 트라우마를 안은 채 미제 살인 사건을 파고드는 ‘마데레사’ 역을 맡는다. 나나는 피도 눈물도 없는 캐릭터의 강렬한 면모와 동시에 복잡한 내면의 감정을 표현할 예정이다. SBS 드라마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 KBS2 ‘러브 : 트랙 - 김치’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김단은 미소 뒤에 비밀을 감춘 그녀의 조교 ‘박설’ 역으로 분한다. 넷플릭스 시리즈 ‘광장’, 드라마 ‘내가 죽기 일주일 전’, ‘체크인 한양’, 영화 ‘리바운드’ 등에 출연한 정건주가 ‘마데레사’의 오랜 친구이자 검사로서 그녀를 돕는 ‘유아람’ 역을 맡는다.

tvN 드라마 ‘눈물의 여왕’, ‘불가살’ 등의 장영우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넷플릭스 시리즈 ‘ 동궁’, 드라마 ‘손 the guest’ 등을 집필한 권소라, 서재원 작가가 대본을 맡았다.

한편 넷플릭스는 새 시리즈 ‘들쥐’를 공개해 주목 받고 있다. ‘들쥐’는 의문의 존재 ‘들쥐’에게 이름, 얼굴, 인생을 송두리째 빼앗긴 소설가 문재와 잃어버린 돈을 회수하려는 사채업자 노자, 그리고 형사 순용이 들쥐의 정체를 쫓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추적 스릴러. 1일 기준 대한민국 톱10 1위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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