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은 2일 숲과 함께 온라인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2026년 상반기 생명존중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자살예방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미디어의 역할을 논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90분 동안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한다.
행사 1부에서는 윤진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자살예방홍부장이 주요 자살예방사업을 소개하고, 2부에서는 유현재 서강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가 ‘생명존중 관점에서 미디어의 영향과 사회적 책임’을 주제로 발표한다. 유 교수는 자살예방을 위한 미디어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실천해 온 전문가로, ‘자살예방 보도준칙 4.0’ 개정에도 참여해 1인 미디어까지 확장된 언론 책임의 기준을 제시했다.
정윤순 재단 이사장은 “세미나를 통해 이용자들에게 자살예방사업의 필요성과 미디어의 사회적 책임을 널리 알리고자 한다”며 “온라인 공간 속 생명존중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세미나 시청은 숲 누리집 내 검색창에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또는‘KFSP’를 검색해 실시간 방송에 접속하면 된다. 생명존중 세미나는 온라인 내 생명존중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국내 실시간 방송 산업에서 영향력이 숲과 함께 2024년부터 매해 상·하반기로 진행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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