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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존중희망재단·SOOP, 생명존중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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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윤 기자I 2026.06.02 10:22:08

자살예방사업 소개·미디어의 사회적 책임 주제 강연
온라인 생명존중 문화 확산 위한 생중계 진행

[이데일리 양지윤 기자]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과 SOOP(숲·옛 아프리카TV)이 온라인 공간에서의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나선다.

재단은 2일 숲과 함께 온라인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2026년 상반기 생명존중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자살예방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미디어의 역할을 논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90분 동안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한다.

행사 1부에서는 윤진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자살예방홍부장이 주요 자살예방사업을 소개하고, 2부에서는 유현재 서강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가 ‘생명존중 관점에서 미디어의 영향과 사회적 책임’을 주제로 발표한다. 유 교수는 자살예방을 위한 미디어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실천해 온 전문가로, ‘자살예방 보도준칙 4.0’ 개정에도 참여해 1인 미디어까지 확장된 언론 책임의 기준을 제시했다.

정윤순 재단 이사장은 “세미나를 통해 이용자들에게 자살예방사업의 필요성과 미디어의 사회적 책임을 널리 알리고자 한다”며 “온라인 공간 속 생명존중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세미나 시청은 숲 누리집 내 검색창에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또는‘KFSP’를 검색해 실시간 방송에 접속하면 된다. 생명존중 세미나는 온라인 내 생명존중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국내 실시간 방송 산업에서 영향력이 숲과 함께 2024년부터 매해 상·하반기로 진행해오고 있다.



(이미지=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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