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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삼 르네상스호텔, 객실 비율 조정…복합 관광 콘텐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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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환 기자I 2025.11.13 10:00:13

아트 컬렉션 도슨트 프로그램 운영

[이데일리 김형환 기자] 서울시가 강남구 역삼동의 르네상스호텔의 객실 비율을 조정해 ‘아트 컬렉션 도슨트 투어 프로그램’ 등 복합 관광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했다.

테헤란로 지구단위계획 및 역삼동 676번지 특별계획구역 전경도. (사진=서울시 제공)
서울시는 지난 12일 제18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고 ‘테헤란로 지구단위계획 및 역삼동 676번지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 결정안’을 원안가결했다고 13일 밝혔다.

대상지는 지하철 2호선 역삼역과 선릉역 사이, 테헤란로 중심부 센터필드 교차로 인근에 위치한 곳으로 현재 호텔로 임대 운영 중에 있다

시는 이번 변경으로 관광숙박시설 객실 설치 비율을 조정해 관광수요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부대시설 설치를 허용함으로써 호텔 운영 탄력성을 높인다.

변경된 부대시설 공간은 숙박을 넘어 서울의 매력과 K-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복합 관광 콘텐츠 공간으로 활용된다. 또 객실 이용객과 일반 방문객 모두 참여할 수 있는 ‘아트 컬렉션 도슨트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해 보유 미술품을 공개할 예정이다.

조남준 서울시 도시공간본부장은 “이번 변경으로 관광수요에 맞춰 기업활동을 지원하고 강남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세계 수준의 서비스와 치별화된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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