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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6년 사용승인된 개포현대2차아파트는 이른바 개포 ‘경우현(개포 경남·우성3차·현대1차)’ 옆 단지로 대표적인 노후단지다. 북측으로는 양재천, 서측으로는 달터공원에 인접해 주민들이 자연 속 휴게 공간을 이용할 수 있는 주거입지를 갖춘 지역이다. 지난 3월 신속통합기획 추진을 결정한 뒤 3차례 자문을 거쳐 금번 정비구역으로 지정됐다.
이번 심의 결과에 따라 결정된 정비계획은 건폐율 50% 이하, 용적률 300% 이하, 49층 이하 규모로 공동주택 1112가구(공공주택 192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이 신축 가능하게 됐다.
개포현대2차아파트에는 양재천과 맞닿아 있는 입지적 장점을 살려 양재천과 연계한 공원 및 연결녹지가 조성된다. 단지 북측 양재천변 저층부에는 개방형 공동이용시설을 배치하고 남북 방향으로 폭 6m 가량의 공공보행통로를 계획해 양재천과 개포동을 잇는 보행환경을 개선해 시민에게 열린 휴식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최진석 서울시 주택시장이 “정비계획안이 수정가결됨에 따라 양재천변에 다양한 경관을 형성하고 품격있는 단지를 조성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개포현대2차아파트 재건축사업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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