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지완 기자] 다음은 13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기사다.
△1면
-글로벌 AI전쟁 승부수…한국 AI칩 투톱, 원팀 된다
-빅5 병원 18일 셧다운…서울대병원·세브란스는 무기한 휴진
-소송 5년 새 2배로…‘싸움판 ’ 된 지역주택조합
-巨野 마이웨이…횡재세·플랫폼법 재추진
-득보다 실 큰 ‘이사 충실 의무’ 확대…역기능 따져는 봤나
-치솟는 외식 물가…삼겹살 외식 한 번도 겁날 정도라니
△종합
-성과 중심 수시 인사로 긴장감…수익성 강화·체질 개선 본격화
-대나무 우걱우걱, 바닥서 뒹굴뒹굴…“여류로운 푸바오, 한시름 놨네”
△빛 좋은 개살구 지역주택조합
-땅 매입 별따기, 사업비 눈덩이…섣불리 나섰다간 ‘지옥주택조합’
-지자체에 조합 해산권 주고, 대행사 자격 강화해야
-“시간이 사업 성패 좌우…비싸도 토지 95% 확보된 곳에 투자해야”
△한·카자흐 정상회담
-‘자원부국’ 카자흐와 핵심광물 MOU…韓기업, 개발 우선권 갖는다
-尹 “역량 입증된 韓기업, 카자흐 인프라 구축 동반자로”
-尹부부, 헌화로 일정 시작…카자흐, 의장대 사열로 환대
△갈 길 먼 STO 제도화
-해외선 펀드·주식·채권 토큰증권발행(STO) 꽃피는데…국내는 규제·입법무산에 스톱
-마냥 못 기다려…해외로 나가는 K-STO
-‘언제쯤 통과할까’ 22대 국회만 쳐다보는 은행·증권업계
△종합
-은행들 “이미 수조원 내놨는데”…햇살론 재원 더 내놓으라는 巨野
-“진료 거부 의사 엄벌해달라” 서울대병원 앞 암환자의 외침
-미, 중 AI반도체 접근 원천차단…삼성전자·SK하이닉스 불똥 우려
-“기업 밸류업 필수” vs “M&A 활동 위축”…뜨거운 감자 ‘상법 개정’
△제15회 이데일리 전략 포럼
-일괄적 정년연장, 부작용 불보듯…강제 아닌 ‘기업 자율’에 맡겨야
-저출생, 개개인엔 최적의 선택…정부·기업이 유인책 제공해야
-“실버세대 타깃 제품? 노인들도 기피…시니어 이미지 벗어라”
△정치
-법사위 움켜진 野 ‘속도전’…與, 특위로 맞대응 나섰지만 실효성 ‘물음표’
-국힘 ‘원톱 체제’, 민주 ‘당권+대권’…韓·李 선택만 남았다
-민주당의 전략적 배려…인기 상임위에 배치된 소수 야당 의원들
-부산에 뜬 3000t급 잠수함…“적 도발땐 SLBM으로 응징”
△경제
-깐깐한 품질관리로…K딸기 수출 첨병역할 톡톡
-“섣부르게 금리인하땐 정책비용 훨씬 더 클 것”
-작년 기업 10곳 중 4곳, 벌어서 이자 못갚아
-공휴일·날씨 영향…5월 취업자 39개월 만에 최소폭 증가
△금융
-농협·기은도 가세…판 커진 ‘제4인뱅’ 쟁탈전
-가계빚 5.4억↑…7개월 만에 최대폭 증가
-인뱅, 예금금리 뚝뚝…“혁신방안 마련 시급”
-“소액생계비대출 전액상환시 금리 낮추고 재대출 허용”
△Global
-[美 빅테크 기업, 엇갈린 행보] 신형 아이폰에서만 AI 구동…오픈AI에 ‘甲’으로 우뚝
-[美 빅테크 기업, 엇갈린 행보] “로보택시 수익 어느 세월에”…‘주식 팔아라’ 리포트까지
-‘불법 총기 소지’ 바이든 차남…美현직 대통령 자녀 첫 유죄
-‘소비 살리기 쉽지 않네’…中, 디플레 그림자 여전
-BOJ, 초저금리 유지…장기 국채 매입 축소 나설 듯
△산업
-수소환원제철 전환 늦었는데…정부 보조금, 日의 15분의 1
-SK, 中 지리그룹과 맞손…전기차 배터리 협력 강화
-“리더의 최고 덕목은 공감”…파격소통 나선 장인화
-북미 수요 폭증에 선제대응…국내 전력기기업체 잇단 증설
-포스코인터, 북미 이어 유럽 전기차 시장 공략
-SK하이닉스 자회사 새 출발…사명 ‘시스템IC솔루션’ 변경
△ICT
-원팀 된 ‘韓 AI칩’ 투톱, 사우디·동남아 진출 기대
-삼성·애플, 하반기 ‘AI폰’ 왕자 대결
-“경영 쇄신 위한 셋업 완료…연내 AI 서비스 출시”
-중소 게임사 “개발 인력 확보 어려워, 재정 지원 절실”
△과학카페
-기술패권전쟁 중책 맡은 ‘국가대표 연구단’…내년 예산 두배로 늘린다
-출연연에 ‘연구행정’ 도입한다
△증권
-‘AI ETF’라고 다 같은 ETF가 아니다
-美쳤네…땡볕에 뜨거워진 선크림株
△증권
-기기교체 증가 전망에…아이폰 부품株 시간차 훈풍
-항공株 하반기엔 날아오르나
-로켓 기술 글로벌 톱10 자부…우주 물류시대 열 것
-유상증자, 현금배당…자본확충 나선 증권사, 방법은 제각각
△부동산
-“지금이 기회”…영끌족 매물 쏟아져 경매장 북적
-“서울 전세 사느니”…송도·검단 아파트 신고가 행진
-‘대조1구역’ 재개발 반년 만에 재착공
-K철도, 몽골 뚫다…580억원 지하철 건설 용역 우협 선정
△엔터테인먼트
-‘지구를 지켜라!’‘올드보이’…할리우드서 화려한 부활
-일본판 ‘SKY캐슬’, 베트남판 ‘솔로지옥’…K콘텐츠 리메이크 붐
△피플
-김용태 한국보험대리점협회장 “GA, 수수료로 질적성장 한계…신용평가로 자본시장 데뷔”
-장상훈 국립민속박물관 신임 관장 “세종 이전하는 국립민속박물관 ‘문화공유 場 ’ 될 것”
-신한카드, 캐나다 알버타州와 공동마케팅
-문덕영 AJ네트웍스 부회장, 모교 고려대에 1억원 쾌척
-김영산 GKL 사장 ‘대한민국 봉사대상’
-롯데카드, 백혈병어린이재단에 후원금 전달
-우리은행, 한국벤처캐피탈協과 중기 지원
△오피니언
-김학균의 투자레슨, 전지전능한 중앙은행은 없다
-[생생확대경]회계가 바로 서야 경제가 바로 선다
△전국
-임기 절반 김동연, 투자유치 목표 70% 달성
-“한글교육 확대해 인천 사는 외국인 정착 도와야”
-길따라 역사·문화 스토리 가득…마포 새로운 핫플레이스로 등극
-고양시, 어린이집 등 보육시설 확대
-한·독 양국 20년 노력이 맺은 명품숲…100년 숲경영 기틀 마련
-인천시, 월미바다열차 활성화 종합대책 추진
△사회
-“알바보다 못벌면 폐업해야죠”…자영업자들, 최저임금 부담에 ‘냉가슴’
-올들어 최강 지진 호남내륙서…“안전지대 없다” 실감
-‘쌍방울 대북송금’ 檢 기소에…재판 4개로 늘어난 野 대표
-‘시간당 2000원’ 아이 돌봐드립니다
-서울 ‘도시형 분교’ 2029년 문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