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형환 기자] 서울 지역 초등교사 임용시험 합격자들이 평균 1년4개월 가까이 대기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6일 경기 화성시의 한 학교에서 교사가 원격수업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1)
11일 국회 교육위원회 민형배 무소속 의원이 교육부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17년 이후 서울 지역 초등교사 임용시험 합격자가 발령까지 대기한 기간은 평균 1년3.6개월이었다. 심지어 가장 긴 발령대기 기간은 2년6개월로 분석됐다. 2019년 2월 합격한 15명은 지난해 9월에야 발령을 받을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