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랜드 “공인중개사 합격하면 전액 환급합니다”

박철근 기자I 2020.05.25 16:33:20

‘끝판책임땅’ 프로그램 선봬…최대 315만 원 장학금
민법 고득점 시에는 300% 환급 가능

[이데일리 박철근 기자] 공인중개사 교육 전문 브랜드 ‘메가랜드’는 최대 315만 원의 장학금을 환급 받을 수 있는 ‘끝판책임땅’ 프로그램(사진)을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액 평생 끝판책임땅’과 ‘전액 1+1 끝판책임땅’ 2가지 특강 상품으로 구성됐다.

우선 전액 평생 끝판책임땅은 합격 시까지 지원되는 수강혜택과 100만 원 상당의 실전경매 패스 혜택을 특별 제공한다. 전액 1+1 끝판책임땅은 32회 공인중개사 시험일까지 강의을 제공할뿐만 아니라 유료특강 혜택을 받아볼 수 있다.

메가랜드는 “두 상품 모두 공인중개사시험 합격 시 제세공과금 제외 없이 결제금액 그대로 돌려받을 수 있다”며 “ 31회 공인중개사 시험에서 민법 85점 이상으로 합격하는 경우에는 300%를 환급받을 수도 있다”고 강조했다.

이외에도 책임땅 구매자 전원에게는 40만원 상당의 M리얼라이브, 하루 2시간 합격땅 무료수강, 창업시 필요한 물품지원, 총8회 전곡 동시 온라인모의고사, 온라인X오프라인 스터디그룹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메가랜드 관계자는 “메가랜드는 수험생들의 부담은 줄이고 능률은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및 교재 개발에 힘쓰고 있다”며 “합격을 위해 최적화된 메가랜드만의 노하우를 직접 경험해 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프로그램은 메가랜드 강사진들이 직접 합격자, 불합격자 약 500여명을 10개월 간 심층 분석한 내용이 집약된 커리큘럼을 담고 있다. 교수, 합격생, 메가랜드 연구진이 3중 검수를 통해 꼭 필요하고 알아야 하는 내용만 쉽게 공부할 수 있도록 전면 리뉴얼을 실시했다.

(사진= 메가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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