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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메딕스, 3분기 영업이익 32억원…전분기대비 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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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섭 기자I 2018.11.12 13:58:03
[이데일리 이후섭 기자] 휴메딕스(200670)는 연결기준 3분기 영업이익이 32억원으로 전분기대비 133% 증가했다고 12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전분기대비 2% 증가한 169억원, 당기순이익은 49% 늘어난 31억원을 기록했다.

회사 측은 지난 2분기 시생산 등 일시적인 재고자산 비용 정리에 따른 매출원가 증가, 앰플·바이알 제조라인 공정개선에 따른 원가절감 효과 등으로 이익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또 히알루론산 필러 및 화장품 사업부문의 매출도 증가했다. 중국·남미·동남아시아 등 해외 진출 국가가 늘어나면서 해외 매출이 지속적으로 증가했으며, 화장품 사업 부문에서도 기존 `더마 엘라비에` 스킨케어 제품과 더불어 신규 출시한 `더마 엘라비에 발효 허니부쉬 이너셋 마스크팩` `더마 엘라비에 PDRN 28 데이즈 턴오버 앰플` 등의 판매 호조가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휴메딕스는 에스테틱 사업 부문 강화를 위해 지역 통합사무소 개설과 영업인력 확충을 진행하고 있다. 또 자회사 파나시에서도 새로운 국산 에스테틱 의료장비 개발을 위해 레이저·광학 의료기기 분야의 전문가인 최종운 대표를 영입했다.

정구완 휴메딕스 대표는 “에스테틱 사업 네트워크를 전국으로 확대해 내년부터는 유통 채널이 대폭 확대될 것”이라며 “이를 통한 안정적인 매출 성장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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