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형 씨는 28일 언론에 배포한 입장문을 통해 “고영태는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 때 언론에서 본 게 전부”라고 밝혔다.
앞서 박헌영 전 K스포츠재단 과장은 트위터에 “과거 고영태 더블루K 상무가 ‘본인(고영태)과 김무성 사위, 이명박 아들은 함께 놀던(?) 사이였는데, 위 2명 포함 4명이 자기 빼고 차 안에서 다른 약을 코카인(?)으로 잘못 알고 흡입했다. 몸이 마비돼 가는 상황에 도움을 요청해 가서 도와준 적이 있다’고 말했다”는 글을 남겼다. 이어 박 전 과장은 “당시에는 (고 씨의 말이) 거짓말인 줄 알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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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 대통령 측도 “‘추적 60분’ 보도 이후 이어지는 악의적인 보도, 발언에 대해 민·형사상 책임을 물을 방침”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