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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이현숙 챠밍클럽 대표 “집에서 림프 마사지를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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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보라 기자I 2017.02.28 15:03:57
[이데일리 뷰티in 염보라 기자]

인터뷰 = 정선화 기자 ㅣ정리·사진 = 염보라 기자

"제 20년 에스테틱 노하우를 오롯이 담아냈습니다."

최근 집에서 스스로 피부를 관리하는 일명 ‘홈뷰티족(族)’이 뷰티업계 새로운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셀프 림프 마사지기 '동심기'가 큰 관심을 끌고 있다.

동심기는 20년 가까이 에스테틱 사업을 해온 피부·바디관리 전문가 ‘이현숙챠밍클럽’ 이현숙 대표(사진)가 만든 림프 마사지기다. 하루 10분만 투자해도 몸 안에 쌓인 독소를 배출해 건강과 아름다움,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다는 점을 내세워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 24일 신제품 개발과 서적 출간 준비로 정신 없이 바쁘다는 이 대표를 만나 동심기 개발배경과 앞으로의 계획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다음은 인터뷰 일문일답이다.

- 피부·바디관리 전문가로 시간 내기가 쉽지 않았을 텐데, 동심기를 개발하게 된 이유가 궁금하다.

“셀프 관리의 중요성 때문이다. 에스테틱 숍에서 전문 관리를 받아도 셀프 관리를 병행하지 않으면 곧 원래 모습으로 돌아오게 된다. 그래서 집에서도 손쉽게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을 만들어 고객들에게 제공하고 싶었다."

 
-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셀프 마사지 제품들과 다른 점은 무엇인가.

"우선 밀착력이 우수하다. 동심기는 인체와 닿는 면적 등을 모두 고려해 만든 제품이다. 밀착력이 좋기 때문에 독소 배출·셀룰라이트 완화 등 효과 역시 뛰어나다. 그립감도 좋다. 깨지지 않는 재질을 사용한 것도 장점 중 하나다(18K 골드와 백금을 사용 중이다). 두피·전신비만·복부 등 부위별로 특화된 디자인이 적용돼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하다."

- 동심기는 림프 마사지기를 표방한다. 림프 마사지가 중요한 이유는.

"건강과 아름다움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아주기 때문이다. 림프 마사지는 몸 속 독소와 노폐물을 배출하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며 면역력을 높여준다. 뭉친 혈을 즉각적으로 풀어주며 부종 완화에도 도움을 준다. 예를 들면, 뒤통수를 자극하면 시력이 좋아진다. 얼굴의 밸런스를 맞추고 싶다면 어깨의 뭉친 근육을 잘 풀어주면 된다. 동심기는 이 같은 림프 마사지 효과를 집에서 손쉽게 누릴 수 있도록 해주는 아이템인 셈이다."

- 동안 외모의 소유자다. 동심기 효과인가.

"요즘 1일 1팩이 유행이라고 하는데 난 1일 1동심기 매니아다(웃음). 그 덕분에 ‘월드 미세스 코리아’ 수상이라는 영광을 안기도 했다. 나이에 비해 군살도 없고 얼굴 주름과 흰 머리도 적은 편이다. 동심기 덕분에 예쁘진 않아도 초라하게 늙지 않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사우나에 가면 아주머니들이 관리 방법을 굉장히 궁금해 하신다. 그럼 여러 가지 팁을 드리면서 동심기를 알려드린다. 나 자신이 걸어 다니는 홍보 모델이라고 생각한다."



- 최근 경임파 동심기를 새롭게 개발 중이라고 들었다.

"경임파는 셀프 케어가 꼭 필요한 부분이다. 관리 효과는 무수히 많다. 먼저 얼굴 부종 고민을 해소할 수 있다. 또 갑상선 면역계가 향상돼 갑상선암 예방 등에 좋다. 기억력 향상에도 도움을 주기 때문에 공부하는 학생들에게도 유용하다. 경임파 동심기는 저렴한 버전으로도 출시해 남녀노소 누구나 손쉽게 구입해 사용해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 앞으로의 계획은.

"동심기 테라피 운동을 널리 전파하는 것이 계획이자 목표다. 이를 위해 동심기 관련 서적의 출간을 계획하고 있다. 또 경기대학교 대학원에서 강의를 준비하고 있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 시장도 눈여겨보고 있다. 지난해 2월 뉴욕일보에 동심기 기사가 실린 적이 있는데 반응이 꽤 괜찮았다. 외국에서도 셀프 림프 마사지기에 대한 요구가 있다. 부지런히 배우고 연구하고 개발하고 전파할 계획이다."

"동심기를 통해 모든 사람이 건강하고 아름다워지길 바란다"는 이현숙 대표. 그의 인생2막에 기대가 모아지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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