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성문재 기자] “대규모 투자 관련해 주요 장비에 대해서 발주를 완료했다. 회사가 계획하고 있던 예산 범위보다 낮은 수준에서 발주를 진행하고 있다. 전체적인 비용은 당초 발표한 숫자인 4조8000억원 범위 내에서 완료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아직 초기단계인 만큼 얼마나 줄어들 수 있을지는 선제적으로 말씀드리기 어렵다.” -S-OIL(010950) 컨퍼런스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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