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대표, 오전 10시 무기징역 尹 선고 입장 표명(상보)

노희준 기자I 2026.02.20 09:42:44

국회 본관에서...현안 관련 기자간담회

[이데일리 노희준 김한영 기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0일 오전 10시 국회에서 법원이 19일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한 것과 관련해 입장 표명을 한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전했다.

앞서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부장판사 지귀연)는 19일 오후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 선거공판에서 윤 전 대통령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장동혁 대표는 전날 별도 메시지를 내놓지 않았다.

대신 송언석 원내대표가 입장문을 통해 “우리 당이 배출한 전직 대통령의 유죄 판결에 책임을 통감하며 당원 여러분과 국민 여러분께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면서 “국민의힘은 이번 판결의 역사적·정치적 의미를 깊이 성찰하면서 헌정질서를 위협하고 파괴하는 과거, 현재, 미래의 그 어떠한 세력, 어떠한 행위와도 단호히 선을 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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