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 회장은 소상공인위원회 출범 시 고용구조 개선, 노동 환경 등 각종 현안을 지속 전달하겠다는 입장이다.
송 회장은 소상공인이 직면한 고충과 애로사항도 전달했다.
그는 “주휴수당을 유지한 채 주 4.5일제가 도입되면 소상공인에게 돌이킬 수 없는 구조적 피해가 가중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정부의 근로기준법상 5인 미만 사업장 확대 적용 추진은 영세 자영업자의 인건비 부담을 가중해 파산의 문턱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고 호소했다.
송 회장은 또 “김 위원장이 강조한 신뢰의 촉진자로서의 경사노위 역할은 현재 우리 사회에 가장 절실한 가치”라며 고용 문제와 관련한 경사노위를 통한 사회적 대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소상공인의 위기가 100만 폐업 시대라는 표현으로 상징될 정도로 심각하다”며 “소상공인 문제는 사회 전체가 함께 풀어야 할 숙제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경사노위는 어려운 분들과 함께하고 돕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소공연이 업종 및 지역별 목소리를 충실히 모아 사회적 대화의 장으로 연결하고 지속가능한 공동체를 위한 상생 해법 모색에 적극 참여해 주길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여수산단은 좀비 상태...못살리면 한국 산업 무너진다[only 이데일리]](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3/PS26031201409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