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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용석 중기부 1차관은 간담회에서 “청년상인의 열정이 전통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며 “청년몰이라는 작은 공간의 한계에서 벗어나 전통시장 내 핵심점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청년몰 단위 지원보다는 개별 청년상인의 창업 역량 제고를 위한 지원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청년몰은 전통시장 빈 점포 등에 청년상인 점포가 20개 이상 입점하면 최대 15억원을 지원하는 구역 단위 지원 사업이다. 청년상인 각각의 자생력을 높이는 게 우선이라는 현장 목소리에 따라 개별 지원 정책에 집중하겠다는 뜻을 내비친 셈이다.
이날 현장에서는 △자생력 강화를 위한 컨설팅 등 지원 △외곽지역 청년상인의 교육 접근성 제고 △수수료 부담 경감 △선배 청년상인의 멘토링 확대 등 정책 제언도 이어졌다.
노 차관은 “앞으로도 청년상인이 전통시장 및 지역 상권의 활력을 이끄는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든든한 파트너로 함께하겠다”고 화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