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상인이 전통시장 주역”…정부, 개별역량 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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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연 기자I 2025.10.01 12:52:47

중기부, 1일 전통시장 청년상인 간담회 개최
청년몰 단위 지원→개별 역량 제고 지원에 집중

[이데일리 김세연 기자] 중소벤처기업부가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청년상인 역량 제고에 집중하기로 했다.

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1차관이 지난달 1일 경기 수원 전국상인연합회 사무실에서 간담회를 열고 온누리상품권 개편방안을 논의하고 있다.(사진=중소벤처기업부)
중기부는 1일 서울 양천구에 있는 목동깨비시장 인근 식당에서 청년상인 간담회를 개최하고 청년상인에 대한 실효성 있는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노용석 중기부 1차관은 간담회에서 “청년상인의 열정이 전통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며 “청년몰이라는 작은 공간의 한계에서 벗어나 전통시장 내 핵심점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청년몰 단위 지원보다는 개별 청년상인의 창업 역량 제고를 위한 지원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청년몰은 전통시장 빈 점포 등에 청년상인 점포가 20개 이상 입점하면 최대 15억원을 지원하는 구역 단위 지원 사업이다. 청년상인 각각의 자생력을 높이는 게 우선이라는 현장 목소리에 따라 개별 지원 정책에 집중하겠다는 뜻을 내비친 셈이다.

이날 현장에서는 △자생력 강화를 위한 컨설팅 등 지원 △외곽지역 청년상인의 교육 접근성 제고 △수수료 부담 경감 △선배 청년상인의 멘토링 확대 등 정책 제언도 이어졌다.

노 차관은 “앞으로도 청년상인이 전통시장 및 지역 상권의 활력을 이끄는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든든한 파트너로 함께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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