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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DEX 머니마켓액티브는 초단기 채권, 기업어음(CP) 등 신용도가 높은 유동성 자산에 투자하는 머니마켓펀드(MMF)의 운용 방식을 기반으로 설계됐다. 일반 MMF와 유사한 포트폴리오 구성을 가지면서도 기존 MMF 대비 운용 규제 부담이 적어 유연한 운용이 가능하다.
특히 금리 변동이나 시장 변동성에 대한 리스크를 최소화하기 위해 투자대상을 엄격히 제한하고 신용등급이 높은 자산 위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안정성을 높였다.
현재 기준금리가 연 2.50%인 상황에서 일반 MMF보다 높은 수익률을 추구할 수 있다는 점도 매수세 집중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KODEX 머니마켓액티브 ETF는 지난해 8월 상장 후 연 환산 수익률 3.43%를 기록했다. 특히 장외 설정과 해지를 통해 매도 이후 다음 영업일에 자금 인출이 가능한 ‘익일 환매’ 기능을 제공해 유동성이 중요한 기관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인 운용 수단이 되고 있다.
윤성인 삼성자산운용 매니저는 “최대 규모 크레딧 MMF 운용 경험을 기반으로 통화정책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신용관리를 철저히 하고 우량 종목을 선별해 안정적인 수익률을 추구하고 있다”며 “경기 부양을 위한 연내 금리 인하가 불가피한 상황에서 KODEX 머니마켓액티브 ETF는 투자자에게 추가 수익률을 제공할 수 있는 단기 자금 운용 상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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