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광주 북부경찰서는 공직선거법 위반 및 특수폭행 혐의로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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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조사에 따르면 A씨는 21일 만취 상태로 사무실에 찾아 정치인과 찍은 사진을 과시하다 무시당하자 유리병으로 직원 B씨를 때려 전치 2주의 상해를 입혔다.
24일에는 폭행 장면이 담긴 영상을 얻으려고 사무실을 다시 찾았다가 다른 직원 C씨를 때렸다.
경찰은 A씨가 동종 전과로 누범기간에 있었던 점을 고려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며 법원은 이를 받아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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