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학기 파프리카 운행 이상無'…파주시, 통학 환경 점검

정재훈 기자I 2025.03.14 16:37:53

김경일시장 "한정된 자원이지만 효율적 사용해 통학 환경 개선·보완할 것"

[파주=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학생전용통학버스 원조 ‘파프리카’의 안전한 새학기 운행을 위해 파주시가 만전을 기울인다.

14일 경기 파주시에 따르면 김경일 시장 등 시 관계자들은 지난 13일 개학을 맞아 확대 운행하고 있는 파주형 학생전용 통학버스 ‘파프리카’ 운행 현장을 찾아 통학 환경을 점검하고 등교하는 학생들을 격려했다.

김경일 시장 등 관계자들이 파프리카 운행 현장을 찾아 학생들의 통학 환경을 살펴보고 있다.(사진=파주시 제공)
시와 경기도교육청, 파주교육지원청이 협력해 운행하는 파주형 학생전용 통학순환버스 파프리카는 지난해 3월 운정지역 운행을 시작으로 12월 문산, 금촌지역에서 시범운행을 마치고 3월부터 운정, 문산, 금촌 지역까지 확대해 운행을 시작했다.

파주시와 파주교육지원청이 참여한 이번 현장 점검에서는 파프리카 버스 운행 현황을 직접 살펴보고 학생과 학교 관계자들에게 파프리카와 관련된 불편사항 등 의견을 청취했다.

현장에서 만난 학생들은 기존 노선버스를 이용할 때 서서 가야하는 불편이 있었지만 파프리카를 이용하면서부터 앉아서 통학할 수 있게 된 점을 최대 장점으로 꼽았다.

또 학교 관계자들은 통학시간이 단축될 수 있도록 파프리카 운행 횟수를 늘려달라는 요청을 하기도 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김경일 시장은 “한정된 자원을 효율적으로 사용해 지속적으로 개선·보완할 예정”이라며 “파프리카는 다른 버스와의 환승도 가능한 만큼 개개인의 통학 상황에 맞게 적극 활용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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