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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우리가 대만과 경제, 문화 등의 비공식 관계 그리고 그것을 통한 실질 교류를 지속적으로 증진시켜 나간다는 입장에는 변함이 없고 이러한 방향으로 외교부에서 설명을 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관계자는 베이징 동계올림픽 참석 여부에 대해 “아직 논의되고 있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며 “내일 한중 외교 차관 회의에서 건설적인 논의가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2일 청와대 관계자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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