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성의 기자] 삼부토건(001470)은 천석현 미래도시기술사사무소 대표이사를 사외이사로 신규선임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천 대표는 서울시립대 토목공학과를 졸업 후 서울시 지역발전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금일부터 임기를 시작하며 임기 만료일은 오는 2019년 10월16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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