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란법 합헌] 새누리당 “김영란법 연착륙 위해 적극 힘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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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곤 기자I 2016.07.28 15:16:49
[이데일리 김성곤 기자] 새누리당은 28일 헌법재판소의 김영란법(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합헌 결정과 관련, “헌재 판결을 존중한다”는 입장을 발표했다.

김현아 대변인은 이날 현안 브리핑에서 “김영란법은 우리 사회가 보다 투명하고 깨끗해지길 바라는 국민의 간절한 염원과 명령으로 만들어진 ‘청렴 사회법’”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특히 “국회는 오늘 헌재 결정 이후 김영란법이 우리 사회에 연착륙할 수 있도록 적극 힘써야 할 것”이라면서 “새누리당은 부정부패 없는 청렴한 사회를 향한 법 제정의 목적과 취지를 살리면서 예상되는 부작용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 ‘깨끗한, 투명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아울러 “야당과 함께 중지를 모아 김영란법이 진정 청렴한 공직사회법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의 노력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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