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1일(현지 시각) 세일즈포스(CRM)과 인포매티카(INFA) 양사가 인수합병 조건에 합의하지 못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시장에서는 세일즈포스는 인포매티카를 인수할 것이라는 보도로 양사의 주가가 크게 움직인 바 있다. 이번 인수는 세일즈포스의 가장 큰 규모의 인수로 꼽혔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사안에 정통한 인물을 인용해 세일즈포스가 인포매티카의 주식을 주당 30달러 중반에 인수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같은 소식에 세일즈포스의 주가는 1.89% 상승해 275달러선에서, 인포매티카의 주가는 9.6% 하락해 31달러선에서 거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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