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염지현 기자] 이마트(139480)는 17일 국내 교외형 복합쇼핑몰 사업을 진행하기 위해 720억원 규모의 보통주 144만주를 계열사 신세계프라퍼티에 대해 출자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신세계프라퍼티에 대한 이마트의 누계 출자액은 6570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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