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용두동 주택가 화재로 80대 여성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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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저녁 신고…4시간 20분 만에 완전 진화
경찰·소방, 정확한 화재 경위 조사
[이데일리 염정인 기자 정유진 수습기자]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80대 여성이 숨졌다.
 | | 119 로고. (사진=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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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 2일 오후 7시 51분께 동대문구 용두동 주택가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불로 80대 여성 1명이 목숨을 잃었다.
추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불은 신고 약 4시간 20분 만인 3일 0시 10분께 완전히 꺼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