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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 아내와 사별"…'나는 솔로' 32기, 돌싱남 사연 밝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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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영 기자I 2026.06.09 10:21:33

''나는 솔로'' 32기 돌싱특집
남자출연자 자기소개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나는 솔로’ 32기 돌싱특집이 본격적으로 그려지는 가운데, 돌싱남들이 파란만장한 인생사를 공개한다.

오는 10일 방송되는 ENA·SBS 플러스 ‘나는 솔로’에서는 다섯 번째 ‘돌싱 특집’인 32기의 자기소개가 그려진다.

이날 돌싱남녀들은 ‘나는 솔로’에 출연하게 된 사연과 각오를 밝힌다. 특히 돌싱남들은 예상치 못한 사별의 아픔, 싱글대디로서의 책임감, 2세에 대한 절실함을 드러낸다. 영철은 첫사랑 아내와 사별하게 된 이유를 밝히면서 “두 자녀의 응원으로 이곳에 오게 됐다”고 자기소개를 한다. 이어 “다시 한 번 누군가의 믿음직한 남자로 서로 의지하고 힘을 주고 싶다”면서 “가벼운 마음으로 오지 않았고, 진중한 마음으로 귀한 인연을 만들어가고 싶다”고 진심을 드러낸다.

영철의 ‘자기소개’에 이어, 또 다른 돌싱남은 2세를 향한 간절한 열망을 드러낸다. 그는 “꼭 2세를 갖고 싶다”고 하더니 “밤에 잠을 자려고 누우면, ‘다른 사람들의 아이들은 하루를 더 커 가는데 아직도 나는 아이를 만나지 못했구나’ 생각이 든다”며 눈시울을 붉힌다. 그의 갑작스런 눈물에 돌싱녀들은 “울지마”라고 외치며 그를 위로한다.

그런가 하면, 한 돌싱남은 전처와의 쿨한 관계를 밝혀 신선한 충격을 안긴다. 그는 “이혼 후 자녀를 저희 부모님이 키워주시고 있는데, 전처와 제가 같이 아이를 만나러 (부모님 집에) 가기도 한다”고 설명한다. 이를 들은 3MC 데프콘, 이이경, 송해나는 “할리우드 스타일 같다”며 입을 다물지 못한다. 과연 파란만장한 사연 속, 새로운 사랑찾기에 나선 돌싱남들의 정체와 사연이 무엇인지 에 뜨거운 관심이 쏠린다.

‘나는 솔로’는 결혼을 간절히 원하는 솔로 남녀들이 모여 사랑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극사실주의 데이팅 프로그램. 그동안 ‘나는 솔로’는 10기, 16기, 22기, 28기까지 ‘돌싱특집’ 마다 화제를 모은 바. 32기 또한 앞선 ‘돌싱특집’의 화제를 이어갈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나는 솔로’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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