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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김범수 창업자 ‘SM엔터 시세조종 혐의’ 무죄 소식에 6%대 강세[특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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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엽 기자I 2025.10.21 11:43:52
[이데일리 박순엽 기자] 김범수 카카오 창업자 겸 미래이니셔티브센터장이 SM엔터테인먼트 시세 조종 의혹과 관련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는 소식에 카카오 주가가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21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카카오(035720)는 이날 오전 11시 42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3600원(6.12%) 오른 6만 2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5부(재판장 양환승)는 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 창업자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김 창업자 등은 2023년 2월 SM 인수 과정에서 경쟁 상대인 하이브의 공개 매수를 방해하기 위해 SM 주가를 하이브의 공개 매수가인 12만원보다 높게 고정하려고 시세를 조종한 혐의를 받았다.

앞서 검찰은 지난 8월 열린 결심 공판에서 김 창업자에게 징역 15년에 벌금 5억원을 구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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