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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개 자치구 63개 어린이집에 열린 첫 번째 ‘오픈데이’에는 총 483명의 양육자가 참여했으며, ‘오픈데이’에 대한 만족도는 97.6%, 어린이집 선택에 도움이 되었다는 의견이 98.8%로 높게 나타났다.
그동안에는 아이가 입소하기 전에는 양육자가 직접 어린이집을 볼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았고, 자체 설명회를 여는 어린이집들도 입소가 정해진 원아의 부모만을 대상으로 하는 경우가 많았다. ‘서울시 어린이집 오픈데이’는 지역 내 임산부 등 예비 엄마아빠, 아이를 집에서 양육하고 있는 부모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는 게 시 측 설명이다.
이번 ‘오픈데이’는 130개 어린이집에서 열리며 참여 어린이집은 ‘서울시 보육포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픈데이’ 행사는 개별 어린이집의 돌봄 철학과 보육 프로그램에 대해서 알 수 있는 ‘설명회’와 ‘질의응답’, 어린이집 내·외부 환경을 살펴볼 수 있는 ‘시설 라운딩’으로 진행한다.
우리동네 어린이집에서 열리는 ‘오픈데이’에 참여하고 싶은 (예비)양육자는 4~10일 ‘서울시 보육포털’ 누리집에서 어린이집별 세부 진행시간에 맞춰 신청할 수 있다.
서울시는 내년부터 매년 9월 셋째 주에 ‘서울시 어린이집 오픈데이’를 정기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마채숙 서울시 여성가족실장은 “서울시 어린이집 오픈데이가 양육자들에겐 우리 아이가 다닐 어린이집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어린이집은 어린이집을 적극 홍보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관심있는 예비 양육자와 양육자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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