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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대통령, 첫 주재 국무회의서 산불 대책 등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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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병서 기자I 2025.06.05 12:32:25

도시락 회의로 변경해 지속
李-트럼프 간 통화 시점 "조율 단계”

[이데일리 황병서 기자] 대통령실은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후 처음 열린 국무회의에서 최근 발생한 대형 산불 등에 대한 대비책과 해결 방안 등을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강유정 대변인은 5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국무회의 후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강 대변인은 “대통령은 임기 첫 전자결재를 5일 오전 9시30분, 고위 공무직 채용 건으로 완료했다”며 “강훈식 비서실장, 위성락 안보실장, 황인권 경호처장, 강유정 대변인 등 네 사람에 대한 공식 채용 건 전자 서명이 완료됐다”고 했다.

이어 “이날 국무회의는 10시부터 시작돼 현재(낮 12시) 회의는 도시락 회의로 변경 지속 중”이라며 “이재명 대통령은 국정 철학을 현재 내각과 공유하고 공약 관련 사항에 대해 검토하고 업무 현안을 파악하며 대안을 제시했다”고 했다.

또 강 대변인은 “최근 발생한 대형 산불 재해 등에 대한 대비 대책과 해결 방안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가 진행 중”이라며 “(대통령실) 직원들 대부분이 업무에 복귀해 조금씩 일하는 기반이 마련되고 있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8일 직원 조회를 통해 업무 사항에 대해 소통할 예정”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재명 정부가 국민주권정부로 확정한 사실이 없다”면서 “사회적 언어 특성상 국민이 별칭으로 하다면 국민주권정부라 성격이 규정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대통령실은 추가 인선과 관련해서 미정인 상태라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간 통화 시점도 조율 중인 단계라고 밝혔다. 인사 기준과 관련해서는 유능한 인재를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것이 가장 큰 원칙이라고 재차 밝혔다.

강유정 대변인이 5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브리핑룸에서 현안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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