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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남석열·김봉빈 부사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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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욱 기자I 2025.03.24 16:23:15

20일 주주총회…2년 임기 개시

[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한국동서발전은 지난 20일 울산 본사에서 열린 주주총회에서 남석열 기획관리 부사장과 김봉빈 안전기술 부사장을 선임했다고 24일 밝혔다. 임기는 2년이다.

(왼쪽부터) 한국동서발전 남석열 기획관리 부사장과 김봉빈 안전기술 부사장. (사진=동서발전)
남 신임 부사장은 1993년 한국전력공사에 입사해 2001년 한전의 발전 자회사 분사 이후에 걸쳐 32년간 인사·기획 분야를 중심으로 주요 보직을 맡아왔다. 인재경영처장을 거쳐 이번 인사 직전까지 두 차례에 걸쳐 기획본부장을 지냈다. 동해·울산발전본부장을 지내며 발전 현장업무 경험도 쌓았다. 대구 영진고와 국민대 법학과를 졸업했다.

김 신임 부사장은 1991년 한전에 입사한 이래 34년간 발전운영실장과 건설처장, 동해발전본부장, 기획처장, 발전처장 등 주요 보직을 거치며 발전소 건설·운영 전문가로서 입지를 다져왔다. 전주 동암고와 전북대 정밀기계공학과를 졸업 후 연세대 기계공학 석사와 핀란드 알토대 경영학 석사 과정을 수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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