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권효중 기자] 알에프세미(096610)는 시설 및 운영자금을 위해 신한금융투자, 한양증권 외 5곳의 기관을 대상으로 총 10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를 발행한다고 6일 공시했다.
사채의 표면이자율과 만기이자율은 모두 0%이며, 전환가액은 주당 5783원이다. 또한 전환청구기간은 2022년 4월 8일부터 2026년 3월 8일이며, 만기일은 2026년 4월 8일이다.
사채가 모두 주식으로 전환되는 경우 주식 총수 대비 15.41%에 해당하는 172만9206주가 새로 발행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