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성문재 기자] 효성(004800)은 조석래 회장의 장남이자 최대주주인 조현준 사장이 보통주 5만5502주, 조 회장의 셋째아들 조현상 부사장이 5만4451주를 장내매수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조 사장과 조 부사장의 지분율은 각각 13.0%, 12.02%로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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