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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청년들, 라이더와 유기견 보호소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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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진 기자I 2026.06.18 09:28:31

배민커넥트 라이더·임직원 50명 참여
반려용품 전달·견사 청소 등 봉사 진행
배달 인프라 활용한 사회공헌 프로그램

[이데일리 한전진 기자] 배달의민족의 물류서비스를 전담하는 우아한청년들이 배민커넥트 라이더들과 함께 유기견 보호소를 찾아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사진=우아한청년들)
18일 우아한청년들에 따르면 전날 배민커넥트 라이더 커뮤니티 ‘배민커넥트 베스트라이더클럽(배라클)’ 소속 라이더와 임직원들이 경기도 파주시 유기견 보호소 ‘빅독포레스트’를 방문해 물품 기부와 환경 개선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배라클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지난 4월 출범한 배라클은 배민커넥트 라이더들이 참여하는 공식 커뮤니티로 사회공헌과 안전 캠페인 등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봉사에는 라이더와 임직원 등 50명이 참여했다. 우아한청년들은 배달의민족 퀵커머스 서비스 ‘배민B마트’를 통해 반려동물 간식과 배변패드 등을 기부했고, 참가 라이더들은 이를 직접 배달통에 싣고 보호소에 전달했다.

참가자들은 보호소 내 견사와 생활 공간 청소 등 환경 개선 작업도 함께 진행했다.

우아한청년들은 향후 배민커넥트 라이더들의 배달통을 활용한 유기견 입양 홍보 캠페인도 추진할 계획이다. 배달통 후면에 유기견 사연과 QR코드를 담은 포스터를 부착해 입양을 독려하는 방식이다.

우아한청년들 관계자는 “라이더들의 현장 경험과 배달 인프라를 활용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상생 가치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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