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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기 강, BTS 다큐 출연… "두려움 극복해야 유의미한 결과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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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백 기자I 2026.05.01 09:53:48

''킵 스위밍 위드 BTS''서 발언
"한국인 정체성, 나의 아이덴티티"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두려움을 극복해야 의미 있는 결과를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진='킵 스위밍 위드 BTS' 캡처)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를 연출한 매기 강 감독이 방탄소년단(BTS) 다큐멘터리를 통해 자신의 창작 철학과 내면의 이야기를 전했다.

지난달 29일 방탄소년단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된 쇼트폼 미니 다큐멘터리 ‘킵 스위밍 위드 BTS’에는 매기 강 감독이 여섯 번째 주인공으로 출연했다.

‘킵 스위밍 위드 BTS’는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타이틀곡 ‘스윔’(SWIM)의 메시지인 ‘계속 앞으로 나아가자’를 바탕으로, 결과보다 그 과정과 일상의 의미를 조명하는 캠페인이다. 박찬욱 감독, 디자이너 노라 노, 스노보드 국가대표 최가온, 선재 스님, 오키로만에 이어 매기 강 감독이 참여했다.

한국계 캐나다인인 매기 강 감독은 ‘케데헌’으로 아카데미 2관왕과 골든글로브 수상을 기록하며 주목받았다.

매기 강 감독은 영상에서 작품 제작 과정에 대해 “굉장히 개인적인 이야기였기 때문에 두려움이 컸다” 창작의 과정이 결코 쉽지 않았음을 털어놨다.

이어 “한국에 도착할 때마다 집에 온 느낌을 받는다”며 “한국인이라는 정체성이 나에게 가장 큰 아이덴티티”라고 밝혔다.

‘킵 스위밍 위드 BTS’는 방탄소년단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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