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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그룹, 소아암 환아 및 가족 위한 '따뜻한 한 끼' 나눔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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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기자I 2026.03.17 09:41:57

16일 서울아산병원 소아암 환아 생일잔치에 본도시락 ''바싹불고기반상'' 50개 전달
베이비본죽, 소아암의 날 맞아 ''지지특공대 완밥대작전'' 통해 이유식 등 845개 기부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본죽’으로 시작해 대한민국 대표 식생활 문화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는 본그룹(본아이에프·본푸드서비스·순수본)이 봄을 맞아 소아암 환아와 가족들에게 따뜻한 응원의 한 끼를 선물했다.

본그룹은 (재)한국소아암재단을 통해 지난 16일 서울아산병원 소아암 부모회 ‘한울타리회’가 주관한 ‘3월 소아암 환아 생일잔치’에 본도시락 50개를 후원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병마와 싸우며 힘든 치료 과정을 견디고 있는 환아들의 생일을 축하하고, 곁을 지키는 가족과 헌신하는 의료진 및 봉사자들에게 든든한 식사를 대접하며 위로와 희망을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생일잔치 현장에는 참여자 전원이 든든하고 영양가 있는 식사를 할 수 있도록 본도시락의 인기 메뉴인 ‘바싹불고기반상’ 50개가 전달되어 행사에 풍성함을 더했다.

본그룹 관계자는 “힘든 치료를 씩씩하게 이겨내고 있는 아이들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언제나 곁에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부모님과 의료진, 봉사자분들께 존경과 응원의 마음을 담아 정성스러운 도시락을 준비했다”며 “본그룹이 전하는 따뜻한 밥 한 끼가 아이들의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채우는 데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소아암재단 관계자는 “환아들을 위해 맛있는 도시락으로 뜻깊은 시간을 만들어준 본그룹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서 재단으로 기부해주신 베이비본죽의 이유식과 음료 또한 병원에서 치료받는 아이들에게 건강한 성장을 위한 선물로 소중히 잘 전달하고 있다”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한편 본그룹은 ‘모두가 협력하여 선을 이룬다’는 설립 이념과 ‘정성 한 그릇, 행복 한 그릇’이라는 사회공헌 슬로건을 바탕으로, 생애주기별 식(食) 지원, 지역사회 문제해결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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