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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은 이 자리에서 협력사에 △글로벌 동반진출 방안 모색 △미래 기술 확보 지원 △안전·공정·상생 최우선 등 동반성장 강화를 위한 3가지 약속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방산과 정보통신기술(ICT) 분야에서 대·중·소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생태계를 선도하겠다는 목표다.
한화시스템은 올해 미국·유럽·중동 등 글로벌 시장에 자사와 협력사의 기술 및 제품이 함께 진출할 수 있도록 해외 판로 개척 방안과 수출협업 기회를 적극 모색할 계획이다.
또 인공지능(AI)와 무인체계 등 미래 유망기술 분야의 공동 기술 협력과 연구개발(R&D) 지원을 확대해 협력사가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뒷받침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한화시스템은 지난 3년간 투자지원 및 기술협업 과제를 통해 협력사와 함께 △함정용 전원분배장치 표준모델 △국산 다기능레이다 로타리조인트 등의 기술 개발을 완료하고, 사업화 한 바 있다.
이 외에도 협력사 경영역량 강화 지원 프로그램인 HPMS 참여 기업을 기존 대비 300% 확대한다. 공정거래협약 체결 대상도 120개사까지 늘리는 등 협력사들의 인권경영과 공정거래 지원에도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손재일 한화시스템 대표이사는 “지난해 한화시스템의 국내사업 수주 및 해외수출 성과는 협력사 임직원 분들의 품질개선을 위한 노고와 납기준수를 위한 헌신과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라며 “올해도 세계 시장을 향해 함께 나아갈 수 있도록 기술협력·ESG·인재육성 전반에서 파트너사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반성장데이는 한화시스템이 협력사들과 함께 지난 한 해의 동반성장 정책과 상생협력의 주요 성과를 되돌아보고 신년 계획을 마련하는 행사로, 2022년 이후 매년 개최됐다. 2022년도부터 연말에 개최해오던 행사를 올해는 새해의 포문을 열며 1월에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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