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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삼화페인트에 입사한 이후 글로벌전략지원실장, 경영지원부문장 등을 역임하며 해외 사업, 구매, 재경 등을 총괄했다. 특히 해외 계열사를 관리하며 세계적 파트너십을 구축했을 뿐 아니라 해외 사업 모델을 기획하고 설계했다.
삼화페인트 관계자는 “김현정 신임 대표는 해외 사업과 경영 지원 전반에서 탁월한 역량을 입증해 온 인물”이라며 “회사가 국내를 넘어 글로벌 종합화학기업으로 거듭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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