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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2026년 서울캠퍼스타운 선정…‘AI·딥테크 창업 허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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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아 기자I 2025.09.23 14:16:52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서울대학교가 2026년 서울캠퍼스타운 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첨단기술 기반 청년 창업과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혁신 창업 허브로 도약한다.

서울대는 2017년 단위형 사업을 시작으로 2020년 종합형 3기, 2024년 창업형 6기에 이어 세 번째로 캠퍼스타운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선정으로 최대 4년간 연 12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한다.

서울대학교
서울대와 관악구는 “First Mover, AI로 세상을 바꾸는 글로벌 딥테크 청년 창업 혁신의 중심”을 비전으로 제시하며 공모에 참여했다.

서울시는 ▲AI 기반 창업 육성 ▲유망기업 성장 및 자립 지원 ▲서울형 RISE 연계 등을 주요 평가 기준으로 삼아 선정했다.

서울대 캠퍼스타운사업단은 이번 지원금을 활용해 ▲AIX 창업팀 발굴·육성 ▲글로벌 딥테크 원스톱 창업 지원 ▲창업 인프라 확충 등 완성형 창업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그간 성과도 뚜렷하다. 2020년부터 낙성대·대학동 일대에 4개 거점을 운영하며 316개 팀을 입주시켜 2,407명 일자리를 창출했고, 약 1579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강건욱 서울대 캠퍼스타운사업단 단장은 “이번 선정은 대학의 연구·교육 역량과 첨단 기술 자원을 결합해 글로벌 유니콘을 육성할 기회”라며 “청년 창업가들이 세계적 수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집중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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