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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전환부터 기술보호 컨설팅까지…‘2025 동반성장페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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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연 기자I 2025.07.28 15:32:23

동반성장페어, ‘부산브랜드페스타’와 공동 진행
지역 중소기업 판로 확대 및 상생협력 모델 확산 기대
현장 상담 514건, 구매상담액 521억원 성과 거둬

[이데일리 김세연 기자] 동반성장위원회와 부산광역시는 부산 벡스코에서 ‘2025 부산광역시 동반성장페어’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곽재욱 동반성장위원회 운영처장(왼쪽에서 여섯 번째)이 지난 25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5 부산광역시 동반성장페어’ 개막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동반성장위원회)
동반성장페어는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구매상담회 및 상생협력의 성공 사례를 공유하는 상생협력 문화의 장으로 올해 행사는 부산광역시가 주최하는 ‘부산브랜드페스타’와 공동으로 진행됐다.

동반위는 참여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협력사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전환 지원, 상생형 스마트공장 및 상생형 창업·벤처 지원, 기술보호 지원사업 등 중소기업 맞춤형 지원 정책에 대한 현장 컨설팅을 제공했다. 부산지방조달청, 신용보증기금, 부산신용보증재단은 부산 지역 중소기업에게 각 기관의 중소기업 지원사업을 안내했다. NAVER(035420)(네이버), 농심(004370) 등 대기업은 ‘구매방침 및 입점 기준 설명회’를 통해 중소기업 제품의 판로 확대 및 전략적 협력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행사에는 대기업, 공공기관, 중견기업 96개사가 참여해 중소기업 174개사와 1대1 매칭 구매상담을 진행했다. 현장상담 514건, 구매상담액 521억원의 성과를 거뒀다는 게 동반위 측 설명이다.

곽재욱 동반위 운영처장은 “이번 동반성장페어는 단순한 일회성 행사가 아닌 대기업·중소기업 간 동반성장 생태계 확산을 위한 핵심 플랫폼”이라며 “지역 중소기업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협력 구조를 구축하기 위해 위원회와 지자체가 함께 힘을 모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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