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나은경 기자] 다음은 27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뉴스다.
△1면
-‘엔비디아 넘자’...토종 AI반도체·클라우드 뭉쳤다
-외국인근로자 재입국 쉽게...인력난 중소기업 숨통 튼다
-“킬러문항 핀셋 제거...논술도 교육과정에서 내라”
-고무줄 펫 진료비 한눈에 비교한다
-논란투성이 민주유공자법, 밀어붙이는 속셈 뭔가
-요지부동 비과세·감면...세수 펑크에도 그대로 두나
△종합
-[줌인] 이창용 한은 총재의 광폭 행보 “통화정책에만 머무를 수 없어” 노동·탄소중립 ‘지적 리더’ 자처
-내달 1일까지 150㎜ 물폭탄...정부·지자체, 대책 마련 분주
△정부 사교육비 경감대책
-고3 수험생은 불안, 유초등 학부모는 불만...사교육대책 실효성 논란
-EBS 지문까지 킬러문항 지목...모호한 기준 ‘시끌’
-입시학원 부당광고 정조준...공정위, 10년 만에 현장조사 추진
△종합
-AI 반도체 기술 고도화 첫발...데이터센터에 직접 적용해 검증 나선다
-“내년 최저임금 1만원 되면 일자리 최대 6.9만개 줄어들 것”
-소주·라면에 이어 밀가루까지...정부 가격인하 압박 거세진다
-세운상가, 용적률 높여주는 대신 저층부에 보행로·녹지 조성한다
△갈길 먼 펫보험 활성화
-피검사비가 여긴 8만원 저긴 60만원...보험사·집사 모두 꺼리는 펫보험
-스웨덴 ‘반려동물 치료’ 법제화...獨 책임보험 의무
-반려동물 등록해야 혜택받는데...2마리 중 1마리 ‘미등록’
△정치
-與는 성주찾아 ‘사드 참외 먹방’...野는 오염수 ‘단식 농성’
-혁신위의 불체포특권 포기 요구 수용한 민주당
-마약특위 출범 서두르는 與
-‘방산 수출 효자’ K9 자주포, 2조원 투입해 타격능력 더 높인다
△경제
-외국인근로자 툭하면 퇴사...中企 인력난에 부채질
-데이터센터, 전기 찾아 비수도권으로
-건전재정 기조 유지하나...정부 내일 재정운용방안 논의
-반도체사 55.8% “수출, 내년까진 中봉쇄 이전 수준 회복 못해”
△금융
-내부통제 강화 추진에도...금융사고 전년 대비 22% 늘어
-주담대 이어 전세대출도 ‘3%대 금리’ 종적 감추나
-3000억 ‘반도체 펀드’ 조성...소부장·팹리스기업 키운다
-의료비 20% 할인...‘삼성 iD VITA 카드’ 출시
△글로벌
-엔저에 日 찾은 관광객, 팬데믹 전보다 소비 40%↑
-亞 수출품 가격 하락이 美 인플레 완화 도왔다
-그리스 경제 살려낸 미초타키스 총리...총선서 압승
-“러 프리고진, 반란 중단후 행방 묘연”
-4년 만에 열리는 하계 다보스포럼...내일 中 톈진서 개막
△산업
-美·中 인프라투자 붐 타고...K건설기계 약진
-LG화학, 차세대 배터리용 양극재 양산...“수명·용량 개선”
-LG 시총 3배로 키운 구광모...A·B·C로 ‘퀀텀점프’ 노린다
-두개의 심장 ‘XM3 하이브리드’...한 번 주유로 1000㎞ 달린다
△산업
-반도체부터 환경·우주까지...나노기술로 9대 난제 해결책 찾는다
-장마 왔다...제습기·레인부츠 불티
-제일기획, 세계 최고 권위 ‘칸 광고제’서 그랑프리
△제약·바이오
-“3가지 무기로 3년 만에 佛 바이오시밀러 시장 석권했죠”
-“5년내 글로벌 유전체 분석시장 톱10 달성할 것”
-게놈분석 ‘클리노믹스’, 헬스케어 기업으로 도약
-바이오 소부장 기업 마이크로디지탈, 셀트리온에 ‘더백’ 공급
△증권
-주식형펀드 한미일 동맹...상반기 20%대 날아
-상반기 악재 폭풍 잘버텼다...하반기 반전 노리는 은행주
-성장 위한 투자인데...유증 소식에 흔들린 SK이노
△증권
-유럽투자 줄이는 美 VC들, 될놈만 투자한다
-캐시카우 든든한 폴라리스쉬핑 매각 속도...美블랙록 관심
-“당국 투자상품 위험등급 가이드라인, 제2 라임사태 막아줄 것으로 기대”
-KB자산운용, 美 배당킹 담은 ETF 삼총사 출시
△부동산
-서울 아파트 거래량 늘고있지만 ‘안갯속 장세’
-“하반기 집값 ‘상승반전’ 어렵다”
-시장 침체기 프롭테크 업체들 ‘사업확장하거나 vs 버티거나’
-아산시 원도심과 맞닿아 주거 인프라 ‘굿’
△문화
-상반기 마지막 미술경매...‘점 하나’가 반전 이끌까
-‘알사탕’ 동동이 집, ‘달 샤베트’ 아파트가 눈 앞에
△스포츠
-‘1등주의’ 삼성 스포츠제국의 위기
-U-17 축구, 태국 꺾고 2회 연속 월드컵 본선행
-‘휴식·여행 그리고 새로운 도전’...한달 휴가 남자 골퍼들의 선택
-최승빈 “짧은 거리 퍼트 불안땐 브룸스틱 추천”
△이데일리가 만났습니다
-인구 급감 韓, 저성장 불가피...日 잃어버린 30년보다 더한 위기 우려돼
-“한국 젠더갈등 커진 원인은 고학력 여성들의 빠른 증가”
△피플
-최태원 SK그룹 회장, 27년째 선행...베트남 얼굴 기형 어린이 무료 수술 행사
-김준 SK이노 부회장 “그린자산 비중 70% 늘릴 것”
-고려대에 630억 익명 기부 ‘개교 이래 최대’
-정영채 NH증권 사장 ‘쿨코리아 챌린지’
-새마을금고 창립 60주년, 국제교류 확대
-김태오 DGB금융 회장, 마약예방 캠페인 동참
-류재원 킨텍스 부사장, UFI 아태 지역 부의장 당선
△오피니언
-기업망치는 정치, 甲甲합니다
-[생생확대경]제 밥그릇만 챙기는 급식조리원
-[기자수첩]헛도는 신재생 막으려면
-[e갤러리]김선두 ‘낮별-방울토마토’
△전국
-[지자체장에게 듣는다] ‘취임 1주년’ 박준희 서울 관악구청장 “침수피해 재발 방지 총력...올여름 호우 인명피해 막을 것”
-김동연표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추진도 전에 암초 산적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난망...‘상수원보호구역’ 갈등 재점화
△사회
-‘경사진 주차장’ 기준 모호...유명무실 ‘하준이법’
-국민 불만 높은 법원 양형...‘AI 판사’가 해결사 될까
-경찰, ‘유령 영유아’ 11건 수사중...아동학대로 범위 넓힌다
-마약호떡·마약치킨·마약베개...“구글 ‘마약’ 검색 금지해주세요‘
-檢, ’50억 클럽‘ 박영수 전 특검 구속영장 청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