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신정은 기자] 이엔쓰리(074610)는 베트남 기업 피엠제이(PMJ)와 50억9817만원 규모의 소방구조차를 공급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는 작년 매출의 28.18%에 해당한다. 계약 기간은 내년 9월 27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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