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도형 기자] 전남 진도 해상에서 16일 발생한 여객선 침몰사고와 관련해 국회 안전행정위원회가 오는 18일 긴급현안보고를 받기로 했다.
안행위 새누리당 간사를 맡은 황영철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가진 브리핑에서 “안행위원장과 여야 간사간에 국회 차원의 본 사건의 발생 경위와 정부 차원의 대책을 논의하기 위한 긴급 현안보고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에 의견을 모았다”며 이같이 밝혔다.
다만 17일로 예정된 안행위 법안심사소위원회 개최는 연기했다. 황 의원은 “중앙재해대책본부에서 충실하게 대책에 집중할 수 있게 했다”고 말했다.
▶ 관련기사 ◀
☞ [진도 여객선 침몰]男학생 175명·女학생 150명 승선
☞ [진도 여객선 침몰]확인된 `세월호` 구조자 명단
☞ [진도 여객선 침몰]鄭총리 "신속한 인명구조가 최우선"
☞ [진도 여객선 침몰]정부 "탑승 459명 중 293명 실종"(속보)
☞ [진도 여객선 침몰] 기초연금 토론하던 野, 여객선 침몰사건에 의총 중단



![이륙 직전 기내 ‘아수라장'…혀 말린 발작 승객 구한 간호사[따전소]](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2/PS26021301816t.jpg)
![야산서 발견된 백골 소년…범인은 동료 ‘가출팸'이었다 [그해 오늘]](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2/PS26021400001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