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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청년문화센터 △휴·폐업공장 리모델링 △노후공장 청년친화 리뉴얼 등 3개 분야로 진행되며 국비 272억원을 지원한다.
청년문화센터 사업에는 전남 무안군 청계농공단지, 경남 사천시 사남농공단지, 충남 아산시 아산테크노밸리 등 3곳이 선정됐다. 산업부는 산단 내 복합문화와 혁신지원 기능을 갖춘 공간을 조성하는 데 총 120억원을 지원한다. 개소당 지원액은 40억원이다.
휴·폐업공장 리모델링 사업에는 경북 경산시 경산1일반산단과 경남 거창군 정장농공단지가 선정됐다. 산업부는 휴·폐업공장 등을 재개발해 창업·중소기업에 주변 시세의 70% 이하 수준으로 산업입지를 제공할 수 있도록 개소당 70억원씩 총 140억원을 지원한다.
노후공장 청년친화 리뉴얼 사업 대상으로는 전북 정읍시 신태인·북면 농공단지와 정읍2·3일반단지, 전남 영암군 대불국가산단, 강원 철원군 김화농공단지 등 3개 지역이 선정됐다. 노후화된 영세·중소기업 공장의 내·외부 환경 개선에 총 12억원을 투입한다. 개소당 지원액은 4억원이다.
산업부는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 산단의 혁신·문화·편의시설을 확충하고 지역 균형성장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산업부 관계자는 “지역 균형성장을 도모하는 한편 노후 산단 내 혁신·문화·편의시설을 확충해 산업단지를 인재와 신산업이 모이는 창의·혁신 공간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