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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프로그램은 올해 5월부터 9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창업 아이디어의 사업화부터 투자유치, 시장검증, AI 활용 마케팅, 글로벌 진출, 재무전략까지 스타트업 성장 전 과정을 아우르는 실전형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현재 6회까지 진행됐으며 누적 256명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실제 창업 현장에서 필요한 핵심 주제를 단계별로 다루는 것이 특징이다. 실제 1회차에서는 이재석 포토그램 대표 겸 한국스타트업피봇팅협회 이사가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 및 피봇팅’을 주제로 아이디어를 시장과 데이터 기반의 사실로 전환하는 방법을 소개했다. 2회차 때는 정지호 벤처필드 이사 겸 창업진흥원·창조경제혁신센터 평가위원이 ‘스타트업 투자 생태계 및 자금 조달 방안’을 주제로 정부지원사업 활용, 투자 구조, 기업가치, 성장 로드맵 등을 설명했다.
남은 3개 회차에서는 유통채널 확장, B2B 영업, 글로벌 진출, 재무전략 등을 주제로 강연이 이어진다. 7회차에서는 이미연 에스티씨 대표가 유통채널 구조 이해, 시장·경쟁사·바이어 리서치, 공급가·마진 구조 설계, B2B 및 D2C 확장 로드맵 등을 다룬다. 8회차에서는 이선혜 UiPath 부사장이 글로벌 기업 에코시스템을 활용한 B2B 영업 및 파트너십 전략을 소개한다. 9회차에서는 김유진 시애틀파트너스 대표가 북미시장 GTM 전략과 현지 검증 중심의 실행 체크리스트를 다룰 예정이다. 10회차에서는 김진규 클러스트벤처스 파트너·세무사가 스타트업 재무전략을 주제로 사업자 선택, 세무·회계, 재무모델링, 밸류에이션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숭실대 캠퍼스타운사업단 관계자는 “아이디어를 사업화하고 시장 반응을 검증하며 투자와 글로벌 진출까지 연결하는 전 과정을 지원해 예비·초기 창업기업의 실질적인 성장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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