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웰스토리는 매장 운영 효율과 편의성을 극대화한 공간 설계로 지난해 공간 컨설팅을 제공받은 실제 고객사 횟수는 도입 첫해 대비 3.5배 늘었다고 2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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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삼성웰스토리는 서울 마포구의 일식당 식자재 고객사 ‘정든그릇’의 프랜차이즈 가맹사업 진출을 지원하는 공간 컨설팅을 제공했다. 매장 전면에 브랜드 로고와 상호가 돋보이도록 배치해 고객 시인성을 높이고 출입문과 통창을 따뜻한 원목 프레임으로 구성해 ‘정성을 담은 한 끼’라는 브랜드 모토를 시각화했다. 또한 외부에서도 매장 내부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해 신규 고객의 자연스러운 방문을 유도한 것이 특징이다.
또 인테리어 필수 규정, 추천 자재, 표준 비용 가이드를 포함한 ‘가맹점 창업 모델 매뉴얼’을 제작해 제공했다. 이밖에 주방 기물과 홀 테이블의 효율적인 레이아웃을 제안해 운영 동선을 최적화하고 테이블 회전률을 높여 수익성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했다고 삼성웰스토리는 전했다. 아울러 3차원(3D) 시뮬레이션 기술을 통해 직접 방문이 어려운 예비 가맹점주들은 매장 구성을 직관적으로 이해하고 모의 시뮬레이션을 진행할 수 있도록 했다.
정든그릇 박성민 대표는 “덕분에 4월부터 본격화하는 가맹 사업 준비를 수월하게 마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웰스토리는 전국 30여 개 매장을 보유한 배달 파스타 전문점 ‘올데이파스타’의 신규 카페 브랜드인 ‘컾핖짚’의 공간 컨설팅도 진행한 바 있다. 해당 매장은 오는 4월 오픈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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