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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세일즈 & CSM 컨퍼런스는 ‘Stronger Together’라는 모토 아래, 2025년 사업 성과를 점검하고 제품·서비스·금융 등 핵심 부문별 2026년 전략 방향과 주요 과제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또한 조직 간 협업과 정렬을 강화하기 위한 내부 교류와 소통의 시간도 진행됐다.
만트럭은 2025년 어려운 시장 환경 속에서도 누적 판매 15,000대를 돌파하며 강력한 브랜드 경쟁력을 입증했다. 한국 시장에 적합한 신제품을 출시해 라인업을 강화하고 ‘MAN CORE 360’ 전략을 발표하며 부산 직영 서비스센터 개소, 모바일 앱 ‘MyMAN Korea’ 론칭, 찾아가는 무상 점검 행사 ‘MAN 서비스데이’를 통해 서비스 역량 강화에 집중했다.
2026년 만트럭은 고객 지향적인 사업 활동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고객 총소유비용(TCO) 절감 프로그램과 시승 행사 등 고객 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한편, 이천 서비스센터 개소를 추진하고 아우스빌둥 프로그램을 통한 기술 역량 개발과 체계적인 교육을 이어가며 서비스 품질 향상을 도모할 예정이다. 아울러 엔진 사업부는 가스 엔진 기술과 MAN 스마트 하이브리드 기반 솔루션이 적용된 신규 엔진을 통해 해상 및 에너지용 엔진 분야에서 입지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 세일즈 & CSM 컨퍼런스에서는 지난해 뛰어난 성과를 거둔 우수 영업인과 서비스센터를 선정하는 시상식이 함께 진행됐다. 총 21개 부문에서 수상이 이뤄졌으며 주요 시상 항목은 최우수 판매왕, 제품별 판매왕, 전년 대비 최고 성장 영업인, 베스트 CXI(고객 경험 지수) 서비스센터, 베스트 SSD(서비스 거점 개발) 서비스센터 등이다.
한편, 만트럭은 이날 행사에서 독일식 직업교육 프로그램 ‘아우스빌둥(Ausbildung)’의 8기 트레이니 18명의 새 출발을 응원하는 특별 이벤트도 마련했다. 아우스빌둥은 기업 현장의 실무 교육과 학교의 이론 교육을 결합해 숙련된 기술 인력을 양성하는 선진 교육 시스템으로 만트럭은 지난 2018년부터 주한독일상공회의소(KGCCI)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현재까지 총 124명의 교육생을 선발하며 상용차 정비 전문가 육성에 앞장서고 있다.
만트럭버스코리아 피터 안데르손 사장은 “지난 25년간 만트럭의 한국 시장 내 발전은 영업, 서비스, 본사를 포함한 임직원들의 헌신과 고객의 지속적인 신뢰 덕분”이라며, “2026년에는 신제품과 신규 서비스 도입을 통해 한국 시장에서의 활동을 확대해나가고 고객 중심의 비즈니스 솔루션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