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보는 지난 30일 서울 본사에서 창업진흥원과 ‘해외 진출 창업기업 일자리 창출 및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대응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3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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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보는 이 과정에서 수출 창업기업에 ESG경영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유럽연합(EU)을 비롯한 선진국은 일정 규모 이상 기업에 ESG 요인을 실사해 규제할 수 있는 제도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정부와 산업계는 앞으로 이 제도가 ‘ESG 무역장벽’화할 수 있다며 우려하며 대책 마련을 모색하고 있다.
무보는 이에 대비해 지난해 말 산업통상자원부·무역협회·코트라·생산성본부와 수출 중소·중견기업 ESG 지원협의회를 발족했다. 또 환경산업기술원·산업안전보건공단 등 기관과도 ESG경영 활성화 업무협약을 맺고 ESG 우수기업을 찾아 지원키로 했다.
이인호 무보 사장은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창업기업이 안정적으로 수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정책 지원을 계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