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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은 20일 서울 마포구 공덕동 사옥에서 무료 문화예술 나눔공연인 ‘50년의 낭만’을 연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에쓰오일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마련됐다. 반세기 동안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최백호의 음악과 시민들과 함께 성장해온 에쓰오일의 50년 발자취를 함께 담아낼 예정이다.
최백호는 1976년 ‘내 마음 갈 곳을 잃어’로 데뷔한 이후 ‘낭만에 대하여’, ‘영일만 친구’ 등 대표곡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가수다. 특유의 허스키한 음색과 담백한 감성으로 세대를 아우르는 음악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에쓰오일은 본사가 위치한 마포 지역사회와의 문화 교류를 위해 2011년부터 매월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개최하고 있다. 문화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임직원 가족과 지역주민의 문화복지 향상을 위한 ‘문화예술&나눔 캠페인’도 지속 추진 중이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창립 50주년을 맞아 지역사회와 함께 공감하고 추억을 나눌 수 있는 특별한 공연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문화예술 나눔공연을 통해 다양한 장르의 문화 콘텐츠를 선보이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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