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영래 고려대 교수, 한국불어불문학회 회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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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영 기자I 2025.12.31 14:14:26
[이데일리 신하영 기자] 지영래 고려대 불어불문학과 교수가 한국불어불문학회 제61대 회장으로 취임한다.

지영래 고려대 불어불문학과 교수(사진=고려대 제공)
고려대는 지 교수가 한국불어불문학회 회장으로 취임한다고 31일 밝혔다. 임기는 1월 1일부터 1년간이다.

지 회장은 프랑스 문학·사상 등 인문학을 연구해온 학자로 현재 고려대 불문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고려대 출판문화원장을 맡고 있다.

1965년에 창립된 한국불어불문학회는 국내 프랑스어·프랑스문학 연구 분야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진 학회다. 학술지 ‘불어불문학연구’를 발간하고 있으며 학술대회 개최, 사전 편찬 등을 통해 불어불문학 연구의 학문적 토대를 제공하고 있다.

지 회장은 “학문 공동체 내에서의 활발한 연구 교류와 학회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학회 전통을 계승하면서도 동시에 불어불문학 연구가 격변하는 인공지능 시대에 적응하며 새로운 질문과 담론을 생산할 수 있도록 학회의 방향을 모색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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