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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장관은 지난 16~20일에 이어 22~23일 미국 워싱턴D.C에서 하워드 러트닉 상무부 장관을 만나 관세 협상을 진행 중이다. 미국 측이 관세 인하 조건으로 내건 3500억달러 대미 투자의 직접투자 비중과 투자 시점에 대한 이견을 조율 중으로 알려졌다.
그는 “자동차업계 등 수출 현장에서 (미국 관세를) 감내하고 있는 부분을 무겁게 생각한다”며 “그런 부분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미 관세협상 합의문 지연으로 자동차 업계의 미국 수출관세(25%)가 미국 시장 경쟁사인 일본과 유럽(각 15%) 대비 불리한 관세율을 적용받고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둔 발언이다.
그는 “국민에게 여러 불편과 심려를 끼치는 부분에 대해 정말 죄송하다”고 재차 강조하며 “전략적 실익과 우리 국익에 맞도록 해 달라는 (국민의) 주문을 받아들여 그렇게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허 위원은 지난 21~22일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국민 53.4%가 한미 관세협상에 대해 정부가 잘 대응하고 있지만 83.3%가 그 결과가 우려된다고 했다는 설문조사 결과를 언급하며 유연하고 실리적 협상 대응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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