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장예진 기자] 서스퀘어하나는 어펌홀딩스(AFRM)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로 커버리지를 개시하고 목표주가를 52달러로 설정했다.
이는 지난 19일 종가 대비 약 16%의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20일(현지시간) 배런즈에 따르면 제임스 프리드먼 서스퀘어하나 애널리스트는 “추가적인 금리 인하가 소비자들의 지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 어펌의 성장을 뒷받침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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